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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に涙がなかったら霊魂には虹が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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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of Living 私たちの存在理由
 'Perhaps it is true that we do not really exist until there is someone there to see us existing; that we cannot properly speak until there is someone there who can understand what we are saying; that, in essence, we are not wholly alive until we are loved.'

ON LOVE, Alain de Botton

--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는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꽃, 김춘수
Posted by yun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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